오늘의 영화3 영화 오디세이 1026만 관객 돌파, 36일째 1위가 보여준 놀란 흥행의 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넘어선 뒤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개봉 초반의 화제성으로 끝난 작품이 아니라, 한 달이 지나도 관객이 극장을 찾는 드문 흐름입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9월 9일 하루 7만 6409명을 더해 누적 관객 1026만 8421명을 기록했습니다. 개봉 36일째 박스오피스 1위입니다.천만이라는 숫자에 더해, ‘오디세이’가 어떤 방식으로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냈는지 살펴봤습니다.1. 오디세이 1026만 관객, 천만 이후에도 이어진 1위‘오디세이’는 8월 5일 개봉 후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2026년 국내 두 번째 천만 영화이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는 ‘인터스텔라’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천만 작품입.. 2026. 9. 14. 가능한 사랑 베니스 수상, 이창동의 은사자상은 어떤 상일까? 개봉일도 확인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에 수상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작품을 기다리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사자상’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어떤 상을 받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수상의 의미와 영화 내용, 공개 일정을 차례로 살펴봤습니다.1. 베니스에서 받은 은사자상, 황금사자상과 어떻게 다를까?〈가능한 사랑〉이 받은 상의 정확한 이름은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입니다.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여하는 주요 상이지만,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고상 황금사자상과는 구분됩니다. 올해 황금사자상 수상작은 마이 엘투키 감독의 〈Woman Unknown〉입니다. 두 상의 이름을 구분하면 이번 수상 소식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6. 9. 13. 나홍진 감독 ‘호프’ 북미 개봉 첫날 2위…흥행 수익은 얼마?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2026년 9월 9일 현지에서 약 1,560개 극장에 걸렸고, 첫날 약 110만 달러(당시 환산 약 14억 8천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스파이더맨4’를 제쳤다는 건 무슨 뜻일까?같은 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오디세이’,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였습니다. ‘호프’는 상영 극장 수가 더 적었지만, 해당 날짜의 매출에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앞섰습니다.이는 개봉 첫날 성적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두 영화의 최종 흥행 성적까지 정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북미 관객 반응은?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9월 11일 한국시간 기준 평론가 점수 80%, 관객 점수 76%를 기록했습니다. 개봉 초.. 2026.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