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2026년 9월 9일 현지에서 약 1,560개 극장에 걸렸고, 첫날 약 110만 달러(당시 환산 약 14억 8천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스파이더맨4’를 제쳤다는 건 무슨 뜻일까?

같은 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오디세이’,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였습니다. ‘호프’는 상영 극장 수가 더 적었지만, 해당 날짜의 매출에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앞섰습니다.
이는 개봉 첫날 성적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두 영화의 최종 흥행 성적까지 정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북미 관객 반응은?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9월 11일 한국시간 기준 평론가 점수 80%, 관객 점수 76%를 기록했습니다. 개봉 초반 성적과 반응은 눈길을 끌지만, 이후 평가와 흥행 규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과 배우 조인성·정호연은 북미 주요 도시에서 현지 관객을 만나는 일정도 진행 중입니다. 첫날의 관심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여러분은 ‘호프’의 북미 개봉 성적을 어떻게 보시나요? 첫날의 좋은 출발이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댓글로 의견을 들려주세요.
'오늘의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오디세이 1026만 관객 돌파, 36일째 1위가 보여준 놀란 흥행의 힘 (1) | 2026.09.14 |
|---|---|
| 가능한 사랑 베니스 수상, 이창동의 은사자상은 어떤 상일까? 개봉일도 확인 (0) | 202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