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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티저 공개, 나솔 돌싱 출연자 등장? 새 연애 예능의 관전 포인트(16기 상철, 28기 영숙)

by hwanhoya 2026. 9. 14.
나는 솔로 16기 상철

‘나는 솔로’를 만든 촌장엔터테인먼트가 새 연애 리얼리티 ‘계약결혼’을 선보입니다. 공개된 티저는 제목부터 장면 구성까지 기존 연애 예능보다 한 발 더 들어간 설정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얼굴을 알린 출연자들이 등장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커졌습니다. 다만 현재 출연진의 실명은 공식 확정 발표가 아닌 시청자 추측 단계입니다.


1. ‘썸’보다 먼저 시작되는 부부 같은 일상
나는솔로 28기 영숙

‘계약결혼’은 낯선 남녀가 실제 부부처럼 생활하며 관계를 알아가는 과정을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의 매력을 보여 주는 데이트뿐 아니라, 생활 습관과 감정의 온도를 맞춰 가는 시간이 전면에 놓이는 셈입니다.
이 설정이 흥미로운 이유는 분명합니다. 연애는 짧은 만남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함께 보내는 일상에서는 말투·식사·휴식처럼 사소한 선택이 관계의 성격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계약’이라는 장치가 오히려 출연자들의 진짜 선택을 얼마나 끌어낼지 주목됩니다.


2. 티저가 먼저 던진 질문, 가까워질 수 있을까?
계약결혼 티저

티저에는 한 침실에 누운 남녀와 손을 맞잡은 장면 등이 담겼습니다. 단순히 자극적인 장면을 앞세웠다기보다, 낯선 두 사람이 빠르게 공유해야 하는 거리감과 경계를 보여 주는 연출에 가깝습니다.
관건은 ‘같이 산다’는 설정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대화가 나오느냐입니다. 호감이 생기는 순간보다 불편함을 조율하는 과정이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연애 리얼리티의 익숙한 공식에 생활 관찰 예능의 결을 더한 프로그램이 될지 지켜볼 만합니다.


3. 16기 상철·28기 영숙설, 지금은 ‘추정’으로
나는솔로 16기 상철

공개된 영상 뒤로는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으로 보이는 인물이 등장했다는 반응이 퍼졌습니다. 또 다른 남녀를 두고는 32기 영수와 ‘나솔사계’ 국화라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두 보도 모두 실루엣과 목소리 등을 근거로 한 온라인 반응으로 소개했습니다. 
 
이 대목은 선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티저 속 인물이 누구인지, 실제 출연진이 누구인지는 제작진의 공식 공개 전까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나는 솔로’ 세계관의 화제성 있는 돌싱 출연자들이 다시 사랑을 찾는 그림에 시청자들이 즉각 반응했다는 사실은 이번 티저의 힘을 잘 보여 줍니다.


4. 첫 방송은 9월 28일, 설정 다음은 관계의 설득력
나는 솔로 28기 영숙

‘계약결혼’은 9월 28일 오후 10시 30분 KBS Joy에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결국 프로그램의 성패는 파격적인 제목이 아니라, 출연자들의 관계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전달되느냐에 달렸습니다. 계약으로 시작한 동거가 우정에 머물지, 진짜 연애로 움직일지, 혹은 예상하지 못한 갈등을 보여 줄지가 첫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여러분은 ‘계약결혼’에서 출연진의 정체부부처럼 살아 보는 설정 중 무엇이 더 궁금하신가요? 기대하는 전개도 댓글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