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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즉흥여행 홍보 화제, 충주 시내버스 타고 어디로 갔을까?

by hwanhoya 2026. 9. 13.

유튜브 김선태 캡처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유튜버 김선태가 이번에는 시내버스를 타고 떠나는 즉흥여행을 선보였습니다. 9월 4일 공개한 영상의 제목은 ‘즉흥여행 홍보’. 마침 다른 예능 프로그램의 즉흥여행 연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던 때라, 영상의 내용과 공개 시점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1. 김선태 즉흥여행, 버스 종점으로 떠난 이유는?

유튜브 김선태 캡처

김선태는 이른 아침 충주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미리 목적지를 정하는 대신 버스 한 대를 골라 종점까지 가보겠다는 방식이었습니다. 여러 버스를 살펴본 뒤 그가 탄 버스는 산척면 방대마을행이었습니다.

뜻밖에도 방대마을은 김선태가 과거 공무원으로 일할 때 담당했던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버스에 탄 뒤 이 인연을 소개하면서도, 목적지를 미리 정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자신의 옛 기억을 만난 셈이라 영상에 작은 이야깃거리가 생겼습니다.


2. 김선태 즉흥여행 영상에서 소개된 충주의 모습은?

유튜브 김선태 캡처

방대마을로 향한 뒤에도 여행은 이어졌습니다. 김선태는 충주호를 둘러보고 낚싯배를 탔으며, 산척면의 식당도 찾았습니다. 유명 관광지 한 곳을 정해 소개하는 대신 버스에서 내린 뒤 주변을 살피며 일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이번 영상의 특징입니다.

충주를 홍보하는 콘텐츠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처음부터 정해진 명소를 보여주지 않아도, 이동하는 길과 현장에서 만난 장소가 여행의 소재가 될 수 있으니까요. ‘버스 종점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지역을 살펴보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김선태 즉흥여행, 왜 《나 혼자 산다》 논란과 함께 언급됐을까?

영상이 공개될 무렵 MBC 나혼자산다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즉흥여행’으로 소개한 방식을 두고 비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제작진은 전현무가 당일 여행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하면서, 촬영에 대비해 스태프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를 요청한 사실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선태가 영상 제목에 ‘즉흥여행’을 쓰고 계획 없이 버스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자, 일부 시청자는 방송 논란을 떠올렸습니다. 다만 김선태가 해당 방송을 겨냥해 영상을 만들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영상의 재미와 공개 시점에 대한 해석은 나눠서 보는 편이 정확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김선태의 버스 종점 여행을 어떻게 보셨나요? 충주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즉흥여행을 떠난다면 어느 곳에 내려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들려주세요.